오늘은 출근은 11시 30분에 했지만 일어나기는 일찍 일어났다. 그러나 출근 시간이 늦으면 오전시간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기 떄문에 시간이 너무 아깝다! 어제는 첫 블로그 강의를 들었는데 괜히 울컥했다, 뭔가 스스로 되게 애쓰고 했는데 방향이 잘 못 된거 같아서 울컥한거 같다 뭔가 나는 나름 해보려고 했는데 인정받지 못할 때 느끼는 감정이랄까? 그래도 강하게 마음을 먹고 잘 배워서 해내야겠다! 오늘일정 11:30 출근완료 12:00 점심 13:00 블로그 포스팅 2개 16:00 블로그 강의듣기 18:00 저녁 19:00 산책 20:00 블로그 숙제 하기 - 주말 과제 생각해보기 - 블로그 코칭 받으면서 처음에 들었던 이야기가 브랜딩할 거에요? 수익화블로그 할거에요? 브랜딩은 어떤 플랫폼에서 해야될까요? 소..